유통업계는 최근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전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전략으로, MZ세대를 끌어들이는 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반다이남코와 협업하여 5월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입니다. 다마고치를 비롯한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키덜트족을 겨냥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의 피지오겔은 '붉은기 추적본부'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피부 붉은기에 대한 스토리텔링 콘셉트를 경험하며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마트24는 '몬스터 에너지'와 협업한 '울트라 판타지 루비 레드' 팝업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각적 임팩트를 더한 힙한 감성의 공간에서 매주 신제품 시음 행사를 열고,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색다른 오프라인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