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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 불거진 미 해군 장관의 사임, '트럼프급 전함' 추진 뒤집힌 이유는?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이 사임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랜디 조지 미 육군 참모총장을 사실상 경질한 지 불과 3주 만이다. 22일(현지시간)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펠란 장관은 즉시 국방부와 트럼프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을

이정원기자

Apr 23, 2026 • 1 min read

미 해군 장관 존 펠란이 사임하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랜디 조지 미 육군 참모총장을 사실상 해임한 지 3주 만에 미 해군 장관으로서의 직무를 즉시 떠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새로운 장관 대행은 훙 차오 해군 차관이 맡게 된다. 이번 사임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군 연례 콘퍼런스 이후 하루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갑작스러운 결정임이 엿보인다. 뉴욕타임스는 펠란의 사임이 국방부 내부 갈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도 조지 참모총장이 사임하며, 이 또한 헤그세스 장관과의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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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