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Security chevron_right Article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해킹 사건에 대한 조사 진행 중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고성능 보안 특화 모델 '클로드 미토스'에 대한 무단 접근 의혹을 조사 중이다. 제한적으로 공개된 모델에서 접근 통제 문제가 제기되면서 보안 관리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 등에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미국의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고성능 보안 모델 '클로드 미토스'에 대한 무단 접근 의혹을 조사 중이다. 앤트로픽은 이용자가 무단으로 접근한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외부 협력사를 통해 접근된 것으로 알려져 관리 체계 취약성 논란이 일고 있다. 앤트로픽은 현재까지 활동이 해당 환경을 넘어섰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클로드 미토스는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갖춘 모델로, 해킹 등 악용 가능성을 고려해 극히 제한된 기업에만 공개되었다. 그러나 이번 무단 접근자 중 한 명은 앤트로픽 계약업체 소속 권한을 이용해 모델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에도 모델 관련 정보가 공개 데이터 캐시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었으며, 이 달 초에는 코딩 보조 도구 '클로드 코드'의 내부 소스코드가 외부에 공개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러한 연이은 사건으로 해당 모델이 악의적 행위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에 대한 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앤트로픽은 이번 사안을 조사 중이며, 보안 관리 측면에서 더욱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security #technology #security #investigation #unauthorized access #model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