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Mobile chevron_right Article

혁신적인 초박형 메타렌즈 디스플레이, 한 번 붙이면 2D에서 3D로 변신!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 없이도 2D와 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노준석 포스텍(POSTECH)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한국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은 스마트폰에 부착하면 안경 없이도 2D와 3D를 전환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포스텍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메타렌즈를 활용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3D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2D와 3D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2D-3D 전환 디스플레이 기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기존 3D 전용 기기는 2D 화면의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초박형 구조의 메타렌즈를 활용했다.

메타렌즈는 전압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전압이 없을 때는 2D화면을, 전압이 공급되면 3D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만으로 구현할 수 있어, 모바일 기기부터 의료 영상 시스템, 대형 광고판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메타렌즈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에 동시에 두 연구를 게재한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이러한 성과는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네이처지에 발표되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