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들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와 재택근무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으며, 은행권은 교통 혼잡과 에너지 소비 감소를 위해 차량 2부제 또는 5부제를 도입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하고, 비대면 중심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화상회의를 활용하며, 건물 내 자원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수원, 한국신용정보원, 국제금융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 5개 관계기관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회장인 조용병은 “은행권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전 금융권이 동참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