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은 독일의 주요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소(DLR)와 협력하여 무탄소 에너지 기술과 신뢰성공학 분야의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 및 에너지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지원을 받아 DLR과의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 고온수전해 및 무탄소 가스터빈 원천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5년간 15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저비용 수소 생산과 무탄소 발전 기술을 확보하고, 한-독 양국 간 수소 및 에너지 분야의 중장기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독일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무탄소 에너지 분야의 국제공동연구를 심화하고 확장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