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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진의 혁신!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가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다!

국내 연구진이 개척한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 분야 연구가 전 세계 학계를 이끌 표준 지침서로 완성됐다. 해당 분야의 국제적 공인을 받은 기념비적 결실을 맺으면서 80년 한국 물리학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로 기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제근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2차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국내 연구진이 이끌어온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 분야의 연구가 전 세계 학계를 이끄는 표준 지침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 물리학사의 역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로 남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박제근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전망을 종합적으로 다룬 논문을 '리뷰스 오브 모던 피직스'에 발표했습니다. 이번 논문에는 박 교수를 비롯한 한·미 양국의 핵심 연구자 7명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과거에는 2차원 평면에서 자석의 성질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연구팀은 2016년 삼황화린철(FePS3)에서 자성 원자층을 추출하여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 물질을 세계 최초로 실험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번 논문은 박 교수가 2010년부터 연구한 내용을 88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한 것으로, 다양한 양자 현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해결 과제와 유망한 연구 방향을 제시하여 향후 학계의 표준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스핀트로닉스 및 양자소자 기술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교수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한국이 양자물질 및 차세대 스핀소자 분야의 세계적 허브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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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