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중동 충격! 美와 유럽 기름값 '폭락' 중국은 가격 인하

중국이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국제유가 흐름을 반영해 올해 첫 유가 인하에 나섰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2일 0시부터 휘발유와 경유 소매가격을 각각 톤당 555위안, 530위안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평균 기준 일반 휘발유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중국이 중동 지역의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국제 유가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위해 올해 첫 유가 인하를 시행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휘발유와 경유의 소매가격을 톤당 각각 555위안과 530위안으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평균 기준으로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이 리터당 각각 0.44위안과 0.45위안 하락했습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 동안의 움직임을 반영한 것입니다. 중국은 이번 조정으로 올해 처음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추게 됐는데, 이전에는 중동 긴장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올해 들어 여섯 차례나 유가를 올렸습니다. 이번 인하로 일반 휘발유를 50리터 주유할 경우 약 22위안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국내 정제유 가격을 조정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향후 중동 지역 정세 및 국제 유가 움직임에 따라 추가 변동이 예상됩니다.

#international #oil price #China #Middle East #gasoline #diesel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