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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협력으로 전기차 혁신! 72.9억 달러 철강 사업도 눈길

한국과 인도 재계가 '2030년 500억 달러 교역'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바랏 만다팜에서 인도상공회의소(FICCI)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린 포럼에는 양국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한국과 인도의 비즈니스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인도 델리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는데,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을 통해 총 20건의 MOU가 체결되었고, 현대자동차는 TVS 모터 컴퍼니와 3륜 전기차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와 JSW 그룹은 72.9억 달러 규모의 일관제철소 합작 투자를 확정했다. 이러한 협력으로 '2030년 500억 달러 교역' 달성이 기대된다.

한국 대기업 총수들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의 경제사절단도 이번 포럼에 참여했다. 포럼은 첨단 제조, 디지털경제, 에너지 전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는데, 크래프톤이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한국 기업이 이미 인도에서 핵심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양국 간 첨단 제조, 디지털, AI, 문화산업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 기술과 인도의 해양 비전이 결합하면 글로벌 해상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추가로 발리우드와 한류가 결합하면 세계 문화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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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