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인이 레바논 남부에서 예수상을 대형 망치로 공격하는 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이스라엘 군인이 작전 중이던 레바논 남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스라엘군은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이스라엘 군인은 예수상을 공격하고 있으며, 해당 예수상은 레바논 남부의 기독교 마을 데블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SNS를 통해 해당 사안을 심각하게 여기고, 이번 행동은 군의 가치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사건은 북부 사령부가 조사 중이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의회 의원은 이번 사건을 비난하며, 이를 예수 그리스도와 교황 레오를 모욕하는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와 마찰을 빚은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이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