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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SA, 블랙리스트에 최신 AI 기술 도입 논란 발생

미국 국방부(전쟁부) 산하 첩보기관 국가안보국(NSA)이 공급망 위험기업으로 지정된 앤트로픽 인공지능(AI) 모델을 사용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의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NSA가 앤트로픽 최신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사용하고 있는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미국 국방부 소속 정보 기관인 국가안보국이 앤트로픽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델은 강력한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40개 기관에만 접근 허용되어 있습니다. 미국 전쟁부는 앤트로픽을 블랙리스트화했지만, 최근에 공개된 미토스 모델로 인해 관련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사용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정부 기관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리며 소송이 확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토스가 공개되면서 재무부와 국무부가 이 모델에 접촉해 사이버 보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미국 백악관에서 미토스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며, 앤트로픽 공동창업자도 미토스 관련 정책과 안보 차원의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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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