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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대표 선정 규정 새롭게 정비한다! 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상세 공개

KT가 차기 대표이사(CEO) 승계 규정을 확립하고, 후보 육성 현황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과거 경영진 교체기마다 반복됐던 리더십 공백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지배구조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일 본지가 입수한 박윤영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KT가 차기 대표이사(CEO) 승계 규정을 확립하고, 후보 육성 현황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이 조치는 과거 리더십 공백으로 인한 리스크를 막고, 지배구조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박윤영 KT 대표의 경영계약서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차기 CEO 승계 절차를 투명하고 실행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KT는 대표이사 계약서를 변경하여 정권 교체 시마다 반복되던 거버넌스 불안을 해소하고 경영 연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리더십 전환 시 인사, 조직개편, 사업 중단으로 인한 CEO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승계 규정을 구체화하면서 내부 출신 중심의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승계 규정의 구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은 지속 중이며, 글로벌 기업들의 지배구조를 참고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규정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이 경영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 보수 체계도 성과급 조항을 단순화하고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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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