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가 트램 선로에 잘못 진입해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웨이모가 피닉스 남부 지역의 트램 선로 위에 진입한 뒤 차량이 멈춰서, 탑승객은 열차가 접근하자 급히 차량에서 내려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사고는 주변 도로 공사 및 최근 트램 노선 설치로 인한 환경 변화로 인해 자율주행 시스템이 혼선을 겪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애리조나주립대의 전문가는 이를 "차량이 잘못된 판단을 내린 예외적인 상황"으로 설명했으며, 자율주행차는 전반적으로 인간 운전자보다 더 안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 대중교통 기관은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여 운행 지연은 없었으며, 사고 현장은 약 15분 만에 정리되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 무모한 결정으로 트램 선로에 멈춘 사건
미국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가 트램 선로에 잘못 진입해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애리조나패밀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가 피닉스 남부 지역의 트램 선로 위로 진입한 뒤 그대로 멈췄습니다. 차량이 멈춘 상태에서 열차가 접근하자, 탑승객은 차량에서 내려 급히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이 장면을 인근 시민이 촬영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auto
#autonomous vehicle
#tram track
#accident
#passenger
#emergenc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