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처음으로 경매를 통해 새 가족을 찾은 유기견 덩덩이가 5년을 함께한 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덩덩의 보호자인 슈는 새 주인과 함께한 시간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며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덩덩은 반려동물 교육시설에 맡겨졌지만 보호자가 연락을 끊어버리면서 오랜 시간을 거기서 보냈고, 결국 법적인 조치를 통해 경매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경매는 2021년에 다시 열렸고, 16만10위안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슈는 덩덩을 상업적 이용에서 보호하기 위해 직접 입양했고, SNS를 통해 덩덩과 함께한 일상을 기록해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온라인 사용자들은 덩덩을 추억하며 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5년 만에 마주한 중국 최초 '경매 유기견'의 감동적인 이야기!
중국에서 최초로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았던 유기견 덩덩이 입양 가족과 5년을 함께한 뒤 생을 마쳤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덩덩의 보호자 슈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3세 시바견 덩덩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정원기자
Apr 19,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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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