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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학 협력, 산업 발전의 열쇠

내년부터 주요 대학들에서 길러진 반도체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졸업생이 연 누적 400명 이상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올해까지는 고작 70명 안팎이던 숫자가 6배 가량 늘어나면 당장 우수인재 확보난 해소 뿐 아니라 우리 반도체산업 전체 경쟁력에도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정원기자

Apr 19, 2026 • 1 min read

내년부터 주요 대학들에서 운영되는 반도체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출신 졸업생 수가 연간 400명을 넘을 전망이다. 이는 이전에 비해 약 6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우수한 인재 확보뿐만 아니라 우리 반도체 산업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제도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어 학생들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기업들은 특화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 대한 수요로 인해 취업 희망 기업으로 다시 떠올랐다. 이에 반도체 관련 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후 우수한 직장을 얻을 수 있게 되어 학습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hardware #semiconductor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