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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AI가 인간처럼 감정을 읽는 비법 공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 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팀이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인간처럼 감정을 읽는 효율적인 AI 기술'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경중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이 HCI 분야

이정원기자

Apr 18, 2026 • 1 min read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팀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수팀은 세계적인 HCI 학술대회인 'CHI 2026'에서 사용자의 핵심 감정을 토대로 전체 감정 변화를 정교하게 추론하는 기술을 발표하여 '아너러블 멘션'을 수상했습니다.

이 연구는 사용자의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행동 데이터뿐만 아니라 '감정 데이터'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사용자의 감정 변화를 예측하고 핵심적인 변곡점만 기록하여 전체적인 감정 흐름을 추론하는 새로운 모델링 기술을 제안했습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변곡점 기반 기록 방식은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면서 감정 데이터의 복원 품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AI가 사용자의 감정 흐름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으며, 향후 감정 인식 AI 및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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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