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여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예정된 주말에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간의 휴전 합의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5.00포인트(0.24%) 상승한 48,578.72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18.33포인트(0.26%) 상승한 7,041.2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86.69포인트(0.36%) 오른 24,102.70에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면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어 이러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