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에 적용할 가변조리개 카메라 관련 부품 공급망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술은 빛의 양을 조절하여 카메라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에 적용됩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의 써니옵티컬은 애플의 가변조리개 카메라용 액추에이터 생산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밝힌 업계 관계자는 "LG이노텍은 6~7월에 카메라 모듈 제조에 돌입할 예정이며, 가변조리개 카메라 제조를 위해 전용 장비를 구미 사업장에 설치하고 양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변조리개는 빛의 양을 조절하여 낮과 밤에 모두 선명하고 뚜렷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품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의 메인 카메라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중국 기업인 써니옵티컬과 럭스쉐어 ICT가 액추에이터를 제공하고 LG이노텍이 이를 받아 카메라 모듈을 조립할 예정입니다.
LG이노텍은 고급 카메라 모듈과 신규 애플리케이션용 광학 부품을 구미 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가변조리개 카메라의 적용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LG이노텍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