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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최대 규모의 신진 전문가 17명' 영입!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 등 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구개발(R&D) 인재들이 대규모 발탁됐다. 인공지능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LG에너지솔루션은 15일, 2026년을 향한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임된 연구위원들은 분사 후 최연소이자 처음으로 외국인 연구위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젊은 R&D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셀 개발 분야 6명, AI 및 소프트웨어 4명, 생산 분야 3명, 소재 2명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1989년생인 임준호 연구위원은 역대 최연소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으로, 배터리 특화 AI 기술 개발과 전사 AI 역량 강화에 기여한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임 연구위원은 AI 성능 예측 모델을 도입하여 배터리 예측-설계-검증 과정을 개선하는 등 AI 역량 상향 평준화 관련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도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2018년 입사해 배터리 성능 평가 결과 도출, 리스크 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급속 충전 조건 도출, 신규 평가 기준 정립 등의 작업을 통해 고객 평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함께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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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