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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중과실치사로 형사 기소된 사건, 배아파 병원에 간이 멀쩡한 상태로 제거된 사건 발생

미국의 한 의사가 수술 중 환자의 비장 대신 간을 제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대배심에 기소됐다. 14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제1사법지구 검찰은 외과의 토마스 샤크노프스키를 중과실치사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의사는 지난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한 미국 의사가 수술 중 환자의 비장 대신 간을 제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제1사법지구 검찰에 따르면 이 외과 의사는 70대 남성 환자의 복강경 비장 절제술을 진행하면서 비장이 아닌 간을 잘못 제거한 후 심각한 출혈로 환자가 사망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고 이후 의사는 앨라배마 주 의료심사위원회로부터 일시적인 의사면허 정지 명령을 받았고, 이후 플로리다와 뉴욕에서도 면허가 정지되었습니다. 의사는 사건 당시 환자의 병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강행했으며, 사후에는 사실을 왜곡해 환자의 사망 원인을 명확히 알리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처음은 아닙니다. 의료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이 의사는 이전에도 두 건의 의료 과실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되며, 이로 인해 환자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의사는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자 가족은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기소가 예방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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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