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전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트랜스젠더 군 복무를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한 후, 이러한 조치가 예산 삭감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오히려 군 내부에서 예산 낭비와 인력 부족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 개선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트랜스젠더 군인을 해임시키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으며, 국방장관은 이를 깨어 있는 이데올로기로 평가하고 "드레스를 입은 녀석들은 더 이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 병사들에게는 자발적 전역 또는 강제 전역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졌지만, 이로 인해 국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급 휴가 군인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정책으로 인해 군 내부에는 트랜스젠더 병사들을 대체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국방부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의무 복무 기간을 채우지 못한 병사들을 퇴출시킴으로써 예기치 못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