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중앙은행 수장 사이에 전례 없는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인 제롬 파월은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을 형사 소환하고 기소 위협한 것을 공개하며 비판했습니다. 이는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적했던 공사비 증액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 법무부는 납세자 돈 남용 사안을 우선적으로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를 '압박'과 '보복'의 일환으로 해석하며, 연준이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독립성과 통화정책의 중립성을 무시하고 금리 인하를 강요해왔습니다.
파월, 트럼프에 맞서는 '작심 비판'…대통령 vs 연준 의장, 정면 대결!
연준 청사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AP 연합뉴스 자료사진][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통령과 중앙은행 수장이 정면 충돌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자신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형사 소추 움직임을 공개하고 이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지시간 11일 공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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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