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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를 놀라게 한 '디지털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 이번 대응체계는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

이정원기자

Apr 14, 2026 • 1 min read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대응체계는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대응체계는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시는 당시 주요 시스템을 조기 복구했지만, 재난관리체계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확인하며 '디지털 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 장애와 통신망 장애, 사이버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사고를 '디지털 재난'으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상황 심각도에 따라 일반 장애와 위기상황을 구분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에는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하는 전사적 대응체계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향후 5년간 정보시스템, 정보자원, 정보통신망, 사이버보안, 개인정보 등 5개 분야 37개 과제를 추진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각 분야에서는 각종 대비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조치를 통해 시민 생활에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security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