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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靑에 결정권 주더라도 남겠다? 부산 후보 선정 논란 뜰까?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6·3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당 지도부는 차출 여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으나, 하 수석은 당분간 청와대에 남아 국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 수석은 14일 라디

이정원기자

Apr 14, 2026 • 1 min read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더불어민주당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6·3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는 입장을 밝혔다. 하 수석은 대통령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청와대에 머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5~6월 지방선거 시기에도 현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대통령의 출마 결정에 따라 청와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히며, 부산 지역의 AI 전환과 함께 현재 청와대에서 추진 중인 국가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으로부터 별도의 출마 제안이나 접촉이 없었으며, 지도부와의 회동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하 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 전략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지역의 전통적인 보수 성향과 외부 인사 차출에 대한 지역 정서 등을 고려할 때 승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는 여전히 하 수석과의 접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정청래 대표가 직접 만나 출마를 설득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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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