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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英 국왕 한정판 위스키 수수께끼 해결?! 대통령기록관에선 미스터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영국 국빈 방문 당시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선물 받은 '한정판 위스키'가 대통령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이 외국 정상·정부로부터 받은 선물 관리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가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영국 국빈 방문 중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받은 한정판 위스키가 대통령기록관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통령이 외국 정상으로부터 선물을 받을 시 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기록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받은 '라프로익 15년' 한정판 위스키는 기록관에 없으며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처도 해당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러한 선물은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어 국가 소유가 되는데, 이를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해야 하는데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이 외국 정상이나 정부로부터 받은 선물 역시 관련 법에 따라 적절히 관리돼야 하며, 이들은 임기 종료 전에 기록관으로 이관돼야 합니다. 그러나 대통령기록관 내부에서는 영구 보존이 어려운 품목에 대해 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침이 있지만, 관련 법에 명시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실이 해당 물품을 이관하지 않아서 기록에 남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측이 해당 물품을 이관하지 않아서 생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법 개정이 추진 중에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액체류인 위스키는 휘발성이 있어 영구적인 보존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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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