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중동발 고환율과 고유가 영향으로 객실 승무원에게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티웨이항공에게는 202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이행되는 것이다. 회사는 지난 2년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적자 상황과 고환율, 고유가 등이 겹쳐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객실 승무원들의 근무 여건을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한 운항 규모 조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