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Finance chevron_right Article

주식결제 급증! 1분기 하루 6.5조원 거래액, 1년새 246% ↑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시장에서 이뤄진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3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15.3%, 전년 동기보다 31.6% 늘어난 규모로, 주식결제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결제 규모를 끌어올렸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시장에서의 증권결제대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주식결제대금이 늘어나면서 전체 결제 규모도 증가했는데,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 15.3%, 전년 동기에 비해 31.6% 늘어난 결과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35조844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3%,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했습니다. 주식결제대금은 특히 전분기 대비 77.9%, 전년 동기 대비 246.2% 급증하여 6조4780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채권결제대금은 29조36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었습니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전분기보다 78.2% 증가하여 일평균 2조8610억원이었고, 거래대금은 85.2% 늘었습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거래대금은 감소했습니다. 기관투자자 결제도 주식과 채권 모두 증가세를 보였는데, 주식 기관투자자결제는 전분기 대비 77.6% 증가했고, 채권 기관투자자결제는 7.8% 늘었습니다.

국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채권 종류였으며, 전체 채권기관투자자결제 내에서 52.9%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5개 분기 추이를 보면, 전체 증권결제대금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식 결제대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결제 규모가 증가했는데, 이는 채권 결제대금의 완만한 증가와 대조적입니다.

#finance #finance #banking #investment #business #stock 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