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체리자동차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예상된다. BYD에 이어 지커, 샤오펑, 체리자동차가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차 출시 계획을 선회하며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 차량을 판매하는 중국 전기차 제조사는 BYD를 시작으로 올해 4곳으로 늘어나며 국내 시장에 가성비와 기술력을 겸비한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예상되고 있다. 체리자동차는 '오모다'와 '재쿠' 브랜드의 전기 SUV 'C5 EV'와 'E5' 등 2종을 국내 출시하고 하반기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샤오펑은 전기 SUV 'G6'와 전기 MPV 'X9'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지리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는 중형 SUV '7X'를 첫 모델로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전기차 수요의 증가와 환경 조건이 개선된 데다 BYD의 성공 사례로 인해 소비자의 우려가 줄어들어 중국 전기차의 국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