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컵라면 광고의 진실! 왜 골반을 흔들며 혀를 내밀까?

일본 식품업체의 신제품 광고가 공개 직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한 닛신식품은 지난 6일 대표 제품 '컵누들'의 신제품 '마라탕맛' 온라인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룹 화이트 잼 멤버 시로

이정원기자

Apr 11, 2026 • 1 min read

일본의 식품업체인 닛신식품이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신제품 광고를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닛신식품은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한 기업으로, 대표 제품 '컵누들'의 신제품 '마라탕맛' 광고를 지난 6일 공개했다. 광고에는 그룹 화이트 잼 멤버인 시로세와 방송 출연자인 에노키다 이오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시로세의 솔로곡을 개사해 부르며 춤을 추는 콘셉트로, 성적 이미지를 강조한 연출이 논란을 빚었다. 광고 속에서 이들은 가슴을 가리지 않은 짧은 상의를 입고 등장하며, 제품을 들고 골반을 흔들거나 혀를 내밀어 핥는 듯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은 식욕 자극을 목적으로 한 광고가 오히려 불편함을 느낀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팬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논란을 겪은 닛신식품은 광고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례를 통해 노이즈 마케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기준이 높아진 만큼 브랜드 이미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불쾌한 연출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global #world #flags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