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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RNA 치료제 생산 비결은 '저비용 기술'! 국가사업 3년 연속 수상으로 승부한다

전남대학교는 정유송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박진수)이 이끄는 공학연구팀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분야 국가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정유송 석사과정과 학부생 연구팀원(조하은, 김수연, 조하진)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한국여

이정원기자

Apr 11, 2026 • 1 min read

전남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생 정유송이 이끄는 연구팀이 여성과학기술 분야 국가사업에 선정되어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팀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선정되었는데, 이는 연구자의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여성 인재의 공학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연구팀은 '저비용 RNA 치료제 생산 공정용 초음파 유도 고속 열순환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고순도 디옥시리보핵산(DNA) 주형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때, 연구팀은 초음파를 활용해 비침습적 방식으로 시료 내부에 강제대류를 형성하여 공정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정유송 석사과정은 이미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연구책임자로서 팀을 이끄는 등 연구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팀은 SCIE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학술대회 발표, 특허 출원을 통해 성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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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