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인 김민선과 신예 이나현이 다가오는 밀라노 올림픽을 위해 마지막 준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선수를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김민선은 밀라노 올림픽이 세 번째 출전이며, 이전에 기대를 모았던 베이징 올림픽에서 7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36초대의 벽을 깬 첫 한국 여자 선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나현은 1년 반 전보다 근육량을 늘리고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나현은 메달을 목표로 삼아 열심히 준비 중이며, 이번 시즌의 세계기록을 갱신한 네덜란드 선수 펨케 콕이 거실 상대입니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해 36초대 벽을 뚫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