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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엡스타인 소개 루머에 '거짓말'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공범 길레인 맥스웰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소개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9일(현지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성명 발

이정원기자

Apr 10, 2026 • 1 min read

멜라니아 여사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공범 길레인 맥스웰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소개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엡스타인 파일을 통해 맥스웰과 이메일을 주고받았던 사실이 드러났지만, 이는 캐주얼한 서신 교환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엡스타인과 처음 만난 시기가 2000년이며, 엡스타인이 멜라니아 여사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해준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멜라니아 여사는 "엡스타인에게 피해를 본 여성들을 위한 공개 청문회를 열 것을 요구한다"며, "모든 여성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을 가져야 하며, 그 증언은 의회 기록에 영구적으로 남겨져야 한다"고 촉구했다.하지만 엡스타인 피해자 유족과 생존자들은 청문회 개최에 반대했다.생존자들은 이미 용기를 내어 신고하고 증언했다며, 권력자들은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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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