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10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지역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통합돌봄까지 제공하며, 대학의 역할을 '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술·산업·복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대학 모델이 지역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남대 RISE사업단은 모빌리티, 에너지, 컬처,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또한 지역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협력해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 통합돌봄 서포터즈 20명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수진이 개발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또한 지역 초등학교와 아동센터 등 146개 학급에 보급되어 초등 늘봄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RISE사업단장인 이윤성은 “2026년까지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과 공유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