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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애플과 구글에 M16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획 발표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신 재료를 적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구글과 애플 신형 스마트폰에 공급한다. 'M16'로 불리는 신규 재료로, 하반기 대량 판매를 노리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만큼 디스플레이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이정원기자

Apr 09, 2026 • 1 min read

삼성디스플레이가 구글과 애플의 신규 스마트폰에 최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한다. 'M16'이라는 새로운 재료는 하반기에 출시될 픽셀11 및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 채택되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에 M16 유기재료 세트를 사용하여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겨냥한 OLED 패널을 제작했다. M16은 밝기, 색상, 수명, 전력효율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신 재료세트로, 아이폰18 시리즈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애플은 상위 라인업부터 새로운 재료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하위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하는 모든 OLED 패널은 M16 재료세트로 통일될 것으로 예상된다.

M16 재료세트 구성에는 삼성SDI, LG화학, 덕산네오룩스 등 국내 주요 업체들이 유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호스트, 도펀트, 프라임, ETL, HTL 등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여 OLED 패널의 발광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에도 OLED를 공급할 예정이며, M16 OLED 공급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재료세트의 도입은 디스플레이 업계에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디스플레이 소재 업계도 큰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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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