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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들여 만성질환 AI전환 사업 시작, 기업·의료기관·지자체 함께 참여

기업-의료기관-지자체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존 만성질환 관리 체계 한계를 극복하는 '만성질환 관리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이 총 약 120억원 규모로 닻을 올렸다. 성공적인 과제 결과물을 전국 지자체와 의료기관으로 확산하는 게 목표인 만큼 기업은 물론

이정원기자

Apr 09, 2026 • 1 min read

기업, 의료기관 및 지자체가 협력하여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만성질환 관리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이 약 120억원 규모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인 결과물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련 기업, 의료기관 및 지자체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에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의료 AI 솔루션 및 헬스케어 기업, 의료기관, 공공보건기관 및 지자체 등이 참석했고, 전국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업은 5개 분야와 6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됩니다. 정부는 각 과제당 14억1000만원의 지원을 제공하며, 사업 주관기관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부담해야 합니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개선, 진료 연계 지원, 영상판독 연계 지원, AI 기반 협진 모델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체징후를 분석하고 예측하여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및 고령층을 중점으로 하여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임상지표를 개선할 계획이며,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도입하여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입증할 것입니다.

또한 권역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 진료 연계를 지원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원격 의료 협진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진료정보교류 시스템과 이 사업의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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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