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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손해보험 시장 진입으로 TOP5 기업들이 동요한다!

한화손해보험이 영업조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불어난 체급을 바탕으로 영업력이 개선되면서, 공고했던 손해보험 TOP5 구도가 재편될 조짐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손해보험 등록 설계사가 2만391명으로 전년(1만7737명) 대비 2600명가량 증가했다.

이정원기자

Apr 09, 2026 • 1 min read

한화손해보험이 영업조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영업력이 개선되어 손해보험 시장에서의 위치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작년에 등록 설계사 수를 2만391명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600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중 전속 설계사는 1만3982명으로, 교차모집 설계사는 6409명입니다.

전속 설계사 수는 상품 판매와 실적에 직결되어 보험사의 영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의 전속 설계사 수는 업계 상위 5개사와 비슷한 규모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강화된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현대해상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며, KB손해보험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이는 회사 대표의 철학인 '영업은 회사의 심장'을 바탕으로 영업조직을 확대한 결과입니다.

또한, 영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설계사와 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설계사 유입을 위해 성장·보상 중심의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전문 보험사 브랜딩을 통해 여성 설계사들의 소구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이 1조290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보험사의 미래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전속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속 설계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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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