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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과의 첫 종전협상 소식에 전세계 주목!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가능성은?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 간의 첫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8일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를 이끄는 협상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첫 회담은 11일 오전에 열리며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으며, 실제로 선박 통행량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해협 통행료를 공동으로 징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향후 2주 동안 논의될 예정이지만, 우선적인 과제는 해협을 개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길 의사를 내비쳤다고 밝혔으며, 우라늄 문제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의 주요 과제이며 대통령이 절대 양보하지 않을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백악관은 이란의 초기 제안이 폐기된 후 보다 합리적이고 간결한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으며, 이를 미국이 제안한 15개 항목과 조율할 수 있는 협상 기반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 간의 고위급 당국자 간 접촉이 있었으며 중국이 협상에 어느 정도 관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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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