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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값 폭등에 놀란 쌀값, 정부의 대책은?

[앵커] 설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또 농축산물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영향으로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이 올랐고 쌀 값도 급등했는데요. 정부는 설 전 수급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연초부터 농축산물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아, 농축산물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계란 등 축산물의 가격이 높아지고, 쌀 값도 급등했습니다.

정부는 설 전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계란 가격이 상승하며 '에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었으며, 쌀 값 또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미국산 신선란을 시범 수입하는 등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쌀값의 급등으로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쌀 격리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이며, 설 관련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준비 중입니다.

이달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등도 가격이 상승하며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부는 해당 품목들의 수급 상황을 주 단위로 점검하여 설 명절 전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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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