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가 리서치 사업 범위를 확장하며, AI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한 B2B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수집·분석을 넘어 데이터 예측 중심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서베이는 'AI 합성패널'을 통해 가상 응답자 집단을 형성하고 예상 답변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먼저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얼리엑세스를 진행한 뒤, 서비스 이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미리 소비자들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 출시 전 이용자 반응을 시뮬레이션해 보고 제품 출시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기술인 거대언어모델(LLM)은 적절한 재료 데이터를 찾는 알고리즘과 가상 응답자의 예상 답변을 추론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소비 트렌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서베이 대표는 “AI 합성패널은 기업들이 신제품 출시나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을 바꾸고, 고객사의 고유 데이터를 활용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솔루션은 B2B 솔루션 라인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