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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르포트 '재팬 IT위크'서 빛난 K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도약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차로 20여 분. 일본 최대 전시장인 도쿄 빅사이트에 들어서자 한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존재감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일본 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빠르게 커지면서 전시장에는 K소프트웨어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는 현지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위크' 행사에 한국 IT 기업들이 적극 참가하여 현지 시장을 노린다. 이번 행사에는 약 1100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참관객이 모여 DX 엑스포와 정보보호 엑스포 등 4개 엑스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컴, LG CNS,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틸론, 마드라스체크 등 국내 IT 기업 40여 곳이 참가하여 AI, 클라우드, IoT, 보안,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NHN클라우드와 이노그리드는 AI 인프라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부스를 운영하며, LG CNS는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퍼펙트윈(PerfecTwin)'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AI 및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한국 IT 기업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현지 법인 설립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추세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본 생성형 AI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6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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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