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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XR이 만나 'AI 기본사회'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다

인공지능(AI)이 전기·수도처럼 보편적 인프라로 자리잡는 'AI 기본사회'로 전환 과정에서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확장현실(XR)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가상융합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가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AI 기본사회'로의 전환에서 확장현실(XR)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가상융합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정부는 AI 기술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과 안전을 보장하는 'AI 기본사회'를 국가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가상융합 기술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상융합은 AI 기본사회의 보편적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통공간 역할을 하며, 정책의 파급효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술을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가상 오피스와 가상 직무 훈련을 통해 일자리 변화와 재교육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돌봄과 의료 분야에서도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고령층의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가상환경에서 범죄 상황을 체험하고 대응하는 교육이나 아바타 기반 상담을 통해 피해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방식도 제안되었다. 이러한 가상융합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공간적 인프라 및 정책 실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과 성과 중심의 정책 설계를 통해 가상융합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혜자 참여를 고려한 리빙랩 설계, 민관 공동 운영 체계 구축,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운영 비용 반영 등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마련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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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