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공급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를 중심으로 한 AI 투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CEO는 AI 인프라에서 메모리와 시스템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체 메모리 수요가 약 625배 증가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델 CEO는 또한 AI 가속기당 메모리 용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업황 악화로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위축될 수도 있지만, AI 수요 증가와 소버린 AI 구축으로 인한 서버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델은 지식 노동자들이 오래된 PC나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생산성을 고려할 때 합리적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총생산 상위 국가들 대부분이 소버린 AI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결국 인프라를 도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며, 문제는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사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