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의 제품명이 기존에 예상됐던 '아이폰 폴드' 대신 '아이폰 울트라'로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IT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 폴드'라는 명칭을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울트라' 브랜드를 사용한 가로형 폴더블 기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애플도 이미 '울트라'라는 이름을 다른 제품군에 사용하고 있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전에도 애플은 애플워치 울트라, 카플레이 울트라 등의 제품에 동일한 브랜드를 사용해 왔으며, M 시리즈 프로세서에서도 '울트라'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트라'라는 네이밍이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폴더블 아이폰은 올해 9월부터 12월 사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외부에는 5.3~5.5인치 화면, 내부에는 7.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폴더블 상태와 펼친 상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