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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이란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5%대 급등 시작!

국내 증시가 8일 장 초반 급등 출발했다. 코스피는 5% 넘게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4%대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중단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국내 증시가 8일 오전 급등 출발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5% 이상 상승하여 5800선을 회복하고, 코스닥도 4%대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중단하여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입니다.

코스피는 개장 시 전 거래일보다 309.92포인트(5.64%) 상승한 5804.70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여 오전 9시 5분 현재 5823.82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329.04포인트(5.99%)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강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7.84포인트(4.61%) 상승한 1084.57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대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도 이에 수용했다는 보도가 있어 국제 금융시장에서 전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의 이란 핵심 인프라 타격 가능성이 시장의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협상 시한 직전 휴전안이 발표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것으로 여겨지며,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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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