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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 역대급 육안 탐사 기록 경신! 달 뒤편 신비로운 모습 눈으로 확인하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달 탐사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여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NASA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6일 오후 7시 2분(한국 시간 7일 오전 8시 2분)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로부터 40만6771㎞ 지점을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진행하는 유인 달 탐사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로부터 40만6771㎞ 지점을 비행하여,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40만171㎞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제러미 핸슨은 이러한 기록을 통해 우주 탐사에 앞장선 선조들에 경의를 표하며, 미래 세대에 도전과제를 던졌습니다. 이번 우주비행은 달 주변을 돌며 관측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달 뒤편을 사람 눈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우주비행사들은 확인된 분화구에 새 명칭을 붙이기도 했고, 지구와의 통신이 잠시 끊긴 적도 있었지만, 신속히 복원되었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임무 절반 이상을 완료했으며, 약 4일 후에는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 비행은 미국 샌디에이고 해안에 착수하여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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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