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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AI 탑재, 혁신적인 사족보행 로봇 '진도봇' 이달 선보여

마음AI가 인공지능(AI) 기반 두뇌를 탑재한 차세대 사족보행 로봇을 앞세워 보안·순찰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 적용에 나선다. 원격 제어에 의존하던 기존 경비 로봇과 달리, 현장에서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기반 완전 자율 로봇을 표방한다. 7일 업계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마음AI는 AI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사족보행 로봇을 개발하여 보안 및 순찰 분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기존의 원격 제어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완전 자율 로봇으로 소개됩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마음AI는 이달 '진도봇(JINDO BOT)'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6월에 최종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이 제품은 한국 토종견 '진돗개'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진도봇은 SDR(Software Defined Robot)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기능이 정의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로써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연성이 높아졌습니다.

이 로봇은 '가드', '레인저', '해치', '뱅가드'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안 경비부터 순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VLA(비전 언어 행동) 모델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마음AI는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 실증과 레퍼런스 확보에 집중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수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며, 현재는 태국, 영국 등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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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