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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HIS 클라우드, 대전을 뒤흔들다! 컨소시엄 합병으로 '변화의 바람'

국립중앙의료원을 포함한 전국 37개 공공의료원 병원정보시스템(HIS)을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이르면 다음주 발주된다. 주요 HIS 사업자인 이지케어텍과 휴니버스글로벌에 더해 더존비즈온이 신규 참여를 검토하면서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7일 업계에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전국 37개 공공의료원이 사용하는 병원정보시스템(HIS)이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지케어텍과 휴니버스글로벌이 주요 HIS 사업자였으나, 더존비즈온의 신규 참여 가능성으로 경쟁 상황이 변화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예산과 민간 자금을 결합한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되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여 초기 예산 부담을 낮추고 구독형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이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 비율이 달라지게 되었다.

더존비즈온의 참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의 경쟁 구도가 예상보다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더존비즈온은 국내 ERP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병원 대상으로 신사업을 확대해온 기업이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사업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은 HIS 기업과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합종연횡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전국 35개 지역의료원까지 확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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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