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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돌파! 2분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5.01% 증가했다.

이정원기자

Apr 06,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000억원으로 올랐다고 7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5.01% 증가한 수치이며, 매출액도 133조원으로 68.06%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반도체 부문의 호황으로 인한 것입니다. 메모리 부문에서 발생한 영업이익의 90% 이상이 이를 견인했으며, HBM, D램, 낸드 가격 상승도 기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가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반도체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모바일경험 및 네트워크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2조원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TV 및 가전 사업부는 소폭 개선되겠지만 여전히 적자 또는 소규모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호황은 지속될 전망이며, KB증권은 D램과 낸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KB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