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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설비 공격 전에 다우와 나스닥 상승세 지속 중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전쟁 종전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시장에서는 타협 기대가 우세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

이정원기자

Apr 06, 2026 • 1 min read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전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에 대한 타협 기대가 시장에서 우세하게 작용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5.21포인트(0.36%) 상승한 4만6669.88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29.14포인트(0.44%) 오른 6611.83,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상승한 2만1996.3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시한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이란이 조건을 수용하지 않는 경우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타격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양측은 중재국이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하고 입장차도를 좁히지 못했으며, 미국의 종전안 거부에 이란이 역제안으로 응답했습니다.

전면 충돌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시장에서는 협상 결렬이 경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앙헬렌스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로젠 최고투자책임자는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우려를 경고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과 소재, 유틸리티가 하락했으며, 1% 이상 움직인 업종은 없었습니다. 또한, 인베스코는 경쟁사의 상장지수펀드 출시 소식에 5% 이상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3월 서비스업 경기는 둔화했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는 가격지수는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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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