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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 주도로 코스피 1%대 상승 마감, 코스닥은 하락세 지속

6일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이차전지 관련주도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약세 여파로 하락 마감하며 양 시장이 엇갈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이정원기자

Apr 06, 2026 • 1 min read

6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로 1% 이상 상승하여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기 전날에 반도체 주가가 상승하며 이차전지 관련주도 상승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의 약세로 인해 하락하며 두 시장이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73.03포인트(1.36%) 상승한 5450.33에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중간에 5505.61까지 올랐지만 오후에 외국인의 차익실현으로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기관은 8371억원어치를 순매수하여 지수를 높였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98억원과 1조50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을 반영하여 4.64% 상승하여 가장 큰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차전지재료 및 장비 업종도 LG에너지솔루션의 상승으로 2.73% 상승하였고, 반도체 업종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2.51% 상승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의 하락으로 전 거래일보다 16.38포인트(1.54%) 하락한 1047.37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42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710억원과 6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의 2.9% 하락과 의료기기 및 반도체 업종의 하락으로 인해 지수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7일 예정된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미국 물가 지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중동 정세 변화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삼성전자의 실적이 단기적으로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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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